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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캠 - 키요 프로 인강 녹화는 캠코더가 좋긴한데, 줌이나 웹엑스로 수업을 하려면 좀 거추장스럽다. 그러던차에 저렴하게 나온 키요 프로 발견. 로지텍 브리오 4k와 함게 테스트해보고 싶었는데 생각했던것보다 괜찮은 결과물이 나왔다.일주일 정도 비교해보고 캠코더를 방출할지도. 임베디드 강의는 카메라 두개가 필요하긴 한데... p.s. 11번가 아마존이 현재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2023. 5. 21.
캠코더 구입 (소니 cx560v) 일본어만 되는 일본 내수 모델이라 인터넷을 참고해 표시 언어를 바꿨다. 사실 영어까지만 기대했는데 놀랍게도 한국어도 바꿀 수 있었다. ( 참고 : https://www.nomadism.co.kr/165 ) USB로 충전가능한 모델이라 충전기 없는 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충전과 동시에 사용은 안되더라...아마 다른 모델들도 비슷할 듯. 언어변경을 위한 펌웨어 업데이트도 아답터가 필요해서 우선 렉토피아에 가서 작업을 하고, 알리에서 아답터를 주문했다. 슈팅그립과 리모컨도 고민하다 일단 리모컨만 추가 구입. 가격은 구매대행이나 이베이와 비슷했다. 엘가토 페이스캠이나 레이저 키요 프로도 고민했었는데, 로지텍 스트림캠과 캠코더의 차이를 보고 캠코더 쪽으로 기울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레이저 키요는 보드 촬영이.. 2023. 5. 17.
대모산 (5/7) 사실 대모산 자락길 3구간을 돌려고했었다. 자락길은 데크가 설치되어있고, 중간에 기존 등산로와 교차하기도 한다. 오른쪽 아래 사진에서 봉우리에 뾰족한 것이 기지국이다. 원래 계획은 2구간이나 1구간으로 돌아오는 거였는데... 불국사를 거쳐 계단 앞까지 가게 되었다. 다시 여기서 잠시 갈등... 결국 조망점(전망대)를 지나 아까 사진에서 보였던 기지국을 지나고... 첨에 갔을 때 정상인줄 알았던 헬기장을 지나 정상 도착...높이는 좀 민망하네. 오늘은 불국사로 다시 내려오는 대신 반대로 하산 시작. 숲도 깊고 바위틈 물길의 흔적도 있다. 처음 들러본 약수터는 음용불가. (대장균... ㅎㄷㄷ) 거의 내려오면 피크닉장소와 운동시설, 작은 주차장이 있다. 약 두시간의 산행 종료. 무릎이 좀 시리다... 대모산의.. 2023. 5. 8.
프린트 카페 7호선 먹골역 내부. 커피는 없는데??? 2023. 5. 8.